본문 바로가기

LIFE/생활의 발견

프로치킨러가 전해주는 치킨이야기1 - 나의 치킨 사랑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나름의 프라이드(?)를 갖고 있는

치킨♥ 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누구? 배달의 민족이라기보다

치킨의 민족이죠..!

너스레로 회사다니다 퇴직금으로

치킨집이나 차린다는 말이 있을 만큼..

 

우리 의식주에 뿌리깊게 박혀 있는

치킨!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

1인 1닭이라는 고유명사까지 만들어낸

바로 그 치킨!

 

저는 한 때 치킨과 허물없이 지낼 때는

1주일에 5일 정도는 먹었습니다.

아침점심저녁을 1일 1식 개념으로

오후 늦게 치킨을 먹곤 했죠..

 

그래도 건강을 생각해야겠다 싶어서

주 5닭 근무제에서

점점 주 4닭, 주 3닭, 주 2닭...

정도까지 온 것 같네요^^;

 

가볍게 오늘 기준으로 최근 6일 동안 배달 내역을

살펴봤는데요..ㅎㅎ

 

 

 

부끄럽습니다...

줄인다고 줄였는데 주 3닭 근무를 했군요 지난 1주간..

(중간에 중국집은 뭥미?)

 

저도 요즘 1주일에 2번 이내로 먹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이거 보면서 반성하고 지나 갑니다 ㅠ_ㅠ

 

여튼!

이처럼 치킨을 정말 사랑하는 1人 으로서,

앞으로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치킨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경험할 치킨 이야기에 대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ㅎㅎ!

 

ex) 가장 맛있는 치킨, 양념vs후라이드, 기피1순위 치킨, 치킨의 변천사..

 

오직 제 주관에 의해 글이 쓰여지겠지만,

십년 넘게 이어온 치킨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진심어린 치킨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는,

바로 메인으로 가서

제가 생각하는 가장 맛있는 치킨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